“라마단 금식 참여” 전직 성인영화 女배우 충격 근황…무슬림 된 이유는? 해외토픽 익명 2025-03-24 398 전직 성인영화 여배우가 이슬람교로 개종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뜬금없다”며 “홍보용으로 영상을 올리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 하지 마라” 술·담배 아니었다…日108세 이발사의 장수 비결 해외토픽 익명 2025-03-28 416 일본의 108세 여성이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여성 이발사’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돼 화제다. 이 여성은 “원한을 품지 말고, 질투하지 말고, 다투지 말라”고 조언했다.
“아무리 유행이라도”…스리랑카 기차 매달려 사진 찍은 中관광객 중태 사건 사고 익명 2025-03-24 406 스리랑카를 방문한 한 중국인 관광객이 달리는 기차에 매달린 채 사진을 찍다가 터널 벽에 부딪혀 중태에 빠졌다. 지난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중국 현지 매체
“벌레보다 끔찍한 ‘이것’”…오랜만에 에어컨 켠 男 경악한 이유는? 해외토픽 익명 2025-03-31 388 인도에서 오랫동안 작동하지 않았던 에어컨을 켰다가 그 안에 있던 뱀 여러 마리를 보고 깜짝 놀라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인디언 익
커피에 데여서 생식기 작아졌다는 배달 기사…“727억 배상 판결” 깜짝 해외토픽 익명 2025-03-24 427 미국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 뜨거운 커피를 건네받은 배달 기사가 생식기 신경 손상 등의 피해를 보는 사건이 발생하자, 현지 법원이 스타벅스에 약 720억
尹탄핵 선고 앞두고…살인 예고 글 올린 유튜버, 헌재 주변서 활동 중 사건 사고 익명 2025-03-31 407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한 유튜버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불특정인들을 겨냥한 살인 예고 글을 올려 경찰에 신고됐으나 헌재 앞에서 계속 활동 중
“개 한 마리 죽은 건데 유난” 남편 말에 이혼 결심한 아내…‘펫로스 증후군’이란? 사회 이슈 익명 2025-03-24 281 자식처럼 키우던 강아지가 떠난 후 ‘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을 앓던 한 여성이 “고작 개 한 마리 죽은 건데 유난인 거 아냐?”라는 남편의 말에 이혼을 결
“새엄마가 20년간 감금”…‘31㎏’ 30대 남성, 집에 불 질러 극적 탈출 사건 사고 익명 2025-03-24 354 미국에서 20년 넘게 의붓어머니에 의해 감금된 채 학대당한 30대 남성이 집에 불을 질러 극적으로 탈출했다. 15일(현지시간) USA투데이, N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코네티컷
“잡히면 죽는다” 50여명이 탈옥해 난리 난 ‘이 나라’ …탈옥 방법 보니 해외토픽 익명 2025-03-30 459 인도네시아의 한 감옥에서 수감자 50여명이 탈옥에 성공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수용률 300%가 넘는 과밀수용과 허술한 감시망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인디
“내 여자친구 건드려?”…교사가 중학생 2명 야산 끌고다니며 폭언·협박 사건 사고 익명 2025-04-04 389 옥천 교육당국, 진상 조사 나서 중학교 남자 교사가 다른 중학교 교사인 자신의 여자친구를 성희롱했다는 이유로 중학생 2명을 차에 태우고 후미진 곳에 끌고 가
고민 상담·경제적 지원…이렇게 아이들은 ‘그루밍’ 당한다 사회 이슈 익명 2025-04-04 278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그루밍’ 수법을 이용한 성범죄는 피해자가 쉽게 인지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 ‘그루밍(G
“새론이는 거짓말한 적 없다”…고 김새론 모친 입장 밝혀 사회 이슈 익명 2025-04-03 287 고 김새론의 어머니가 “새론이는 거짓말한 적이 없다”며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고 악성 루머를 바로잡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김새론 모친은 1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117년 산 여성 몸속에서 ‘장수 비결’ 나왔다… 매일 ‘이것’ 3개씩 먹기도 해외토픽 익명 2025-03-28 405 지난해 8월 117세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세계 최고령자였던 스페인 여성이 실제 나이보다 젊게 살 수 있는 ‘좋은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13일(현지시
동창회서 첫사랑 만나 ‘미혼’이라던 남편…결국 이혼 결심 사회 이슈 익명 2025-03-28 283 중학교 동창회에서 첫사랑을 다시 만난 남성이 아내의 불신 속에서 5년간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이혼을 결심한 사연이 전해졌다. 1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풋살장서 넘어지는 골대에 맞아 초등학생 숨져 사회 이슈 익명 2025-04-04 304 세종시의 한 근린공원 풋살장에서 초등학생이 축구 골대에 머리를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 55분쯤 세종시 고운동 한 근린공원
‘100만 유튜버’ 강남이 소개한 日대박 맛집…뜻밖의 정체에 ‘깜짝’ 사회 이슈 익명 2025-04-04 287 최근 유명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한 일본 나고야의 ‘맛집’이 재일교포 출신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20대 때 창업한 야키니쿠 전문 음식점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3
100일 된 아기 천장으로 ‘훅’ 던졌다 못 받아 숨지게 한 아빠…2심서 실형 죄와 법 익명 2025-03-24 378 1심 금고 1년·집유 2년→2심 금고 1년 9개월재판부 “사건 몇 달 전에도 유사한 사고”“아기 운다는 이유로 학대한 것으로 보여” 생후 100일 된 아기
“본인 맞아요?” 공항서 40분간 심문…성형에 15억 쓴 女 황당 사연 해외토픽 익명 2025-03-24 470 거액을 들여 성형 수술을 받은 브라질 출신 여성 인플루언서가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던 도중 “여권 사진이랑 다르다”며 본인 확인을 위해 40분 동안 붙잡혔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음식점 냄비에 소변본 10대男 ‘경악’…고객 보상금 얼마인지 보니 해외토픽 익명 2025-03-23 427 중국 유명 훠궈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10대 남성이 훠궈 냄비에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음식점이 사건이 발생한 매장을 방문한 고객 4000여명에게 10
“女선수 호텔 방으로 불러 술 마시더니”…‘탁구 스타’ 남편 충격 근황 해외토픽 익명 2025-03-24 461 한국으로 귀화한 탁구 국가대표 출신 전지희의 남편 중국 탁구 코치 쉬커가 성폭행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10년간 출전 금지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청약 기다리며 혼인신고 미뤘는데…“그날 남편 없어” 아내의 배신 사회 이슈 익명 2025-03-30 273 사실혼 관계의 아내가 외도 사실이 들통나자 “법적으로 혼인 관계가 아닌데 문제 있냐”며 뻔뻔한 반응을 보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성폭행 무혐의’ 허웅, 유재석 이웃 됐다…39억 현금 매입한 ‘이곳’ 어디? 사회 이슈 익명 2025-03-23 258 프로농구(KBL) 스타 허웅(32·부산KCC)이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가의 고급 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부동산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허웅
양쪽 유방 절제 수술한 50대 여성, 상의 벗고 조깅하는 이유는 해외토픽 익명 2025-03-24 409 유방암으로 양쪽 유방을 절제한 영국의 50대 여성이 상의를 벗고 달리며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들에게 용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일
“피해 규모만 494억원” 기안84도 당했다…웹툰계에 무슨 일이 사회 이슈 익명 2025-03-31 266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네이버웹툰 등 웹툰업계가 인기 웹툰 작가 기안84를 비롯한 많은 작가의 만화를 불법으로 공유하고 있는 사이트 ‘오케이툰’ 운영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
수면 부족하면 ‘이것’ 빠질 위험 크다는데…英 연구 결과 보니 해외토픽 익명 2025-03-31 424 지속적으로 충분히 자지 못하는 등 수면의 질이 나쁜 사람은 음모론을 믿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 노팅엄대
아파트서 20㎞ 좌회전…놀라 넘어진 70대 사망, 운전자 송치 사회 이슈 익명 2025-03-31 303 아파트 단지 내에서 보행자가 차량에 놀라 넘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과의 직접적인 충돌은 없었지만, 경찰은 운전자가 보행자 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
아파트 단지 걷던 초등생 향해 벽돌 ‘쿵’…“조금만 옆으로 걸었으면” 사건 사고 익명 2025-03-23 424 “고층에서 힘주어 떨어진 느낌”경찰, 고의 여부 가능성 등 수사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보행로를 걷던 초등학생을 향해 벽돌이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
“브레이크가 안 들어”…35명 태운 통근버스 기사, 흙더미로 핸들 꺾었다 사건 사고 익명 2025-03-24 396 원주 도로서 통근버스 도로 이탈해 흙더미 충돌3명 중상·29명 경상…생명엔 지장 없어 직원 30여명을 태운 통근버스를 운전하던 기사가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
소 한마리 500만원인데…63마리 굶겨죽인 30대 농장주 “바빠서 관리 못해” 사건 사고 익명 2025-03-23 358 전남 해남서 63마리 집단 폐사…30대 농장주 입건 전남 해남에서 소 60여마리를 굶겨 폐사에 이르게 한 30대 농장주가 경찰에 입건됐다. 12일 전남 해
법원행정처장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통해 상급심 판단 필요” 죄와 법 익명 2025-03-24 415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검찰이 즉시항고를 제기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천 처장은 12일 국회 법제사법